[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 싱어송라이터 도규가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 라인업에 합류한다.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도규가 가창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일곱 번째 음원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가 발매된다.'오늘의 선곡'은 지난 2022년 정식 론칭 이후 빅마마 박민혜의 '데리러 와줘 (Come Get Me)', 임한별의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이예준의 '니 번호가 뜨는 일', 먼데이 키즈의 '되돌리다', 허각의 '운다 운다' 등 다양한 웰메이드 발라드 음원을 선보이며 '믿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허각이 애절한 이별 발라드로 상승세를 잇는다.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허각이 가창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다섯 번째 음원 '운다 운다'가 발매된다.'운다 운다'는 아픈 이별 후 지난 사랑을 놓지 못하고 후회로 가득한 매일을 살고 있는 한 남자의 마음을 말하는 곡으로, 짙은 그리움이 "보고 싶어 운다. 그리워서 운다. 어디에도 없다"라고 쓸쓸하게 표현됐다.슬픈 멜로디와 함께 허각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절한 감정선이 펼쳐진다. 허각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허각이 이별 발라드 '운다 운다'로 5월 가요계에 합류한다.허각은 오는 21일 발매되는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다섯 번째 음원 '운다 운다'에 가창자로 참여했다.'오늘의 선곡'은 지난해 가을 론칭 후 많은 이들의 플레이리스트에 꾸준히 '선곡'되고 있는 음악 프로젝트로 마마 박민혜의 '데리러 와줘 (Come Get Me)', 임한별의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이예준의 '니 번호가 뜨는 일', 먼데이 키즈의 '되돌리다'가 '오늘의 선곡'을 통해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다섯 번째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먼데이 키즈(Monday Kiz)가 2023년 또 한번 '되돌리다'의 감동을 전한다.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데이 키즈가 가창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네 번째 음원 '되돌리다'가 발매된다.이번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를 통해 이승기의 5.5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되돌리다'가 11년 만에 정식으로 리메이크된다.'되돌리다'는 에피톤 프로젝트 차세정이 작사·작곡·편곡을 맡아 중독성 짙은 멜로디와 슬프지만 아름다운 노랫말로 10년 넘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2023년 '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이예준이 '니 번호가 뜨는 일'로 2023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등판한다.이예준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세 번째 음원 '니 번호가 뜨는 일'을 발매한다.'니 번호가 뜨는 일'은 헤어짐을 후회하는 여자의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매일 걸려오는 전화 중에 혹시나 그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지는 않을까'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구성으로 담아냈다. 현실적인 가사가 리스너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무엇보다 이예준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가수 이예준이 새해 첫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만난다.이예준은 오는 17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세 번째 음원 '니 번호가 뜨는 일'을 발매한다.'오늘의 선곡'은 지난해 빅마마 박민혜의 '데리러 와줘 (Come Get Me)', 임한별의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 등 웰메이드 발라드 트랙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론칭한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박민혜, 임한별에 이어 또 한명의 명품 보컬리스트 이예준이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에 힘을 싣는다.이예준은 이번에 자신만의 실력과 감성을 담은 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오늘의 선곡' 첫 번째 음원을 선보인다.3일 오후 6시 빅마마 박민혜가 가창에 참여한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첫 번째 음원 '데리러 와줘 (Come Get Me)'가 발매된다.'데리러 와줘'는 어쿠스틱 기타의 반복되는 아르페지오 주법을 중심으로 한 마이너 발라드 곡이다.박민혜의 섬세한 감성 보컬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컬한 편곡으로 시작해 밴드 편곡을 더해가는 구성이 듣는 재미를 배가한다. 이를 위해 프로듀싱 팀 Sticky H의 이용민과 최인환이 곡 작업과 프로
[서울=내외뉴스통신] 홍성훈 기자보컬 그룹 빅마마의 박민혜가 명품 발라드 곡으로 '오늘의 선곡'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다.박민혜는 오는 10월 3일 신규 음악 프로젝트 '오늘의 선곡'의 첫 번째 음원 '데리러 와줘 (Come Get Me)'를 발매한다.'오늘의 선곡'은 완성도 높은 곡들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울 신규 음악 프로젝트다. 노래방에서도 '선곡'하고 싶은 중독성과 난이도를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젝트의 론칭을 알릴 '데리러 와줘'는 반복되는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박민혜의 감성 보컬이 더해진 발라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