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김창식 기자 = 12일 초복을 맞아 롯데백화점 ‘샤롯데 봉사단'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지역장애인들을 장애인들을 위해 점심 후식으로 수박을 전하였다.

롯데백화점 샤롯데 봉사단원들은 “초복을 맞이하여 수박을 후원함에 있어 기쁘고 시원한 수박을 드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셨으면 한다”고 하였고 “앞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역장애인들을 위하여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하겠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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