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경기도 시흥시 관곡지로 139에 위치하고 있는 ‘시흥연꽃테마파크’ 연꽃들이 지고지순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며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7∼8월에 절정을 이루는 ‘홍색,백색’ 연꽃과 낮에 활짝 피고, 밤에 오므라드는 수련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관람객들이 연꽃과 하나가 된다.

지금은 연꽃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때 ‘부여·태안·무안·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그 아름다움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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