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가을로 들어서는 문턱 ‘입추(立秋)’을 넘어섰다. 입추란 말만 들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여름이란 놈 막판 심술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름의 폭군 ‘무더위·열대야’ 에 맞서며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휴식이란 선물을 하고 싶다.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는 바람 골에서 삶의 짐 잠시 내려놓고 활력소 가득! 충전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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