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손영준 기자 = 후지이 미나가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 MC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특별 MC로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러시아 편도 정말 재밌어서 녹화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후지이 미나는 스케줄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신아영을 대신해 특별 MC로 나섰다.
그는 앞으로 3주 동안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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