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이은영 기자 =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알아보는 소비자 중 제품의 유형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섭취하는 사람의 건강상태에 따라 제품의 유형도 달라져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차가버섯·후코이단 및 자수정 온열 의료기기 전문기업 ‘삶을여는사람들(사명 고려인삼바이오)’은 해당 내용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섭취를 제안하기 위해 24시간 고객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제품의 유형과 품질의 등급이 다양화됨에 따라 단순 건강증진용으로 출시된 제품들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찾는 소비자들은 몸이 중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섭취하는 사람의 건강상태 및 섭취 목적에 따라 제품의 유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전문 업체의 주장이다.

‘삶을여는사람들(고려인삼바이오)’은 “단순 건강증진용과 몸이 중한 분들이 섭취하는 제품은 사용하는 원료부터 차이가 난다”고 말하며 “섭취자의 현재 건강상태 및 식사가능여부 등에 따라서도 하루 섭취량과 섭취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품 구매 시 가격보다는 드시는 분의 건강상태를 명확히 따져보고 전문 상담원의 안내 후 섭취목적에 맞는 제품의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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