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아이폰8이 국내에 정식 출시되었다. 비록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하지만 액정은 바뀌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접착제가 붙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액정보호필름의 변동은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트라움가드는 이번 아이폰8에 맞추어 필름 원단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만약 아이폰7필름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1달 이내로 필름이 들뜨기 때문에 아이폰8필름 전용으로 들뜸현상이 없으면서 선명도와 터치감이 좋은 필름 원단으로 새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폰의 약점은 파손에 약하다는 점인데, 정식 수리센터가 없기 때문에 파손이 된다면 비용이 만만치 않다. 때문에 품질과 기능이 좋은 방탄필름으로 파손을 줄 일 수 있다.

트라움가드 방탄필름은 5겹의 필름 층으로 구성되어 보호력이우 높은 필름이다. 아이폰8 강화유리 제품보다 뛰어난 보호력을 가지고 있으며 충격에도 깨지지 않아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트라움샵에서는 아이폰8방탄필름 구매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40% 할인에 핸드폰거치대, 핸드폰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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