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기자=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정유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물어 가는 정유년을 아쉬워하며 구름 속으로 사라지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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