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혁신과 창조를 모토로 세계최초 전자동 9증9포 기술로 13종의 특허를 보유한 진삼가홍삼은 스틱형 발포 홍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정밀전자제어 장비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엔지니어 출신 CEO ㈜진삼 손정헌 대표는 열에 민감한 식품인 인삼이 1증1포 방식의 고온에서는 유효한 사포닌성분이 대량 파괴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0.1도까지 온도제어가 가능한 초정밀 전자제어 장비로 유효성분 파괴가 없는 세계최초 전자동 9증9포 기계를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된 스파클링 홍삼은 6년근 홍삼농축액분말이 함유된 발포 홍삼으로 하루 1포(6g)당 진세노사이드 성분 Rg1+Rb1+Rg3이 13.8mg으로 청량감과 더불어 홍삼특유의 쓴 맛을 싫어하는 장년층 과 새로움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목표로 개발됐다.

스파클링 홍삼은 홍삼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 성분이 탄산과 반응하여 풍푸한 거품이 발생하는데 사포닌을 눈으로 보면서 탄산의 청량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천연레몬향의 상큼함과 함께 기존 에너지음료에 비해 칼로리가 7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고, 카페인이 제로인 제품이다. 냉수에서도 발포가 이루어 지므로 음주전후 숙취로 인한 수분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진삼가 관계자는 “앞으로 직장, 가정, 여행, 운동중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천연레몬향의 발포홍삼으로 건강과 편의를 챙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파클링 홍삼 외에도 전 제품이 홍삼 6대기능성을 포함하는 홍삼농축액, 휴대 및 섭취가 간편한 스틱형 홍삼인 홍삼정 원데이원타임, 홍삼과 물로만 다련낸 9증9포 홍삼추출액 등을 진삼가 홍삼 가맹점 및 신규오픈점인 서울스퀘어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백화점 대구상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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