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내외뉴스통신] 김창식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 외사계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29일 이틀간 포항에 살고 있는 소외되고 외로운 결혼이주여성 10명을 찾아가 이불과 전기장판 등 선물을 전달했다.

협력단체인 외사협력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해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고, 외사계와 외사협력위원회는 올해에도 외로운 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를 찾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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