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신용수 기자 =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늘은 먼 건물도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옇고 공기도 탁하다.
서울은 초미세먼지가 짙어지면서 민감군 주의보에 이어 정오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4∼5배 가량 높은 편이다. 기상청은 외출할 때 반드시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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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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