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3000곳 설치실적을 보유한 독보적인 전문성과 기술력의 업소용음식물분쇄기 크리미가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화성으로 공장을 확장이전 했다고 밝혔다.

크리미는 최근 들어 업소용음식물분쇄기 성능과 경제성, 편리성이 음식점 등 외식업계에 알려지면서 주문량이 늘어 확장이전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크리미는 2018년 1월1일부터 제품의 자신감을 기반으로 업소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 일정기간 동안 무료체험 후 구매를 하는 무상체험 방식을 도입하였는데, 사업주들의 반응이 좋아 주문량이 대폭 증가하여 확장이전이 불가피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크리미를 직접 생산하는 주식회사 이지크린 김석찬 이사는 "크리미는 압축감량방식과 미생물 액상소멸방식을 전부 직접 생산하고 있는데 우수한 제품력과 최선의 써비스로 약 3000 사업장에 설치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성을 검증 받았으며, 경제성과 편리성을 인정받아 업소용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2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소비자 선호도 1위'라는 영예를 수상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식회사 이지크린의 이동규 기술이사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12년 동안 오직 음식물처리기, 음식물분쇄기, 음식물쓰레기처리기만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고단하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음식점 등 사업장에 무상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생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크리미는 A/S 에서도 24시간 365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전문 보증기관에서 A/S 보증을 하는 영업방식은 2016년부터 크리미가 국내에 도입했는데, 최근 들어 타 업체들도 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미와 관련한 정보는 포털에서 "업소용크리미"를 검색하면 상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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