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VJJB코리아'에서 2018평창 동계 패럴림픽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원단을 위해 6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후원했다.

VJJB코리아는 2011년 6월 중국에 설립되어, 세계적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높은 이어폰 판매율을 기록하며 한국시장까지 진출하였다. 이번 2018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사용된 이어폰은 'VJJB N1B'으로 유선과 무선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가성비 좋은 가격에 케이블이 2개 제공되어 블루투스 이어폰과 유선 이어폰 2WAY로 활용이 가능하고, 고감도의 6mm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어 저음부터 중고음까지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대 초과했고 구매 고객 만족도에서도 97% 이상으로 높게 평가되었다.

VJJB 코리아 관계자는 "가성비 이어폰으로 알려진 N1B는 유무선을 모두 지원하고, 고효율 배터리가 내장되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사용할 경우 1~2시간의 충전으로 5~7시간 연속 작동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전자기기와 호환이 되어 아이폰 이어폰과 안드로이드 이어폰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핸즈프리 통화나 음악 감상 등에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후원 'VJJB코리아 이어폰'의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네이버 쇼핑이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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