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내외뉴스통신] 김해성 기자 = 가수 지원이 공식팬클럽 넘버원(회장 권혁정)은 1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 가수 태진아가 운영하는 k212 레스토랑에서 지원이와 함께 '행복한 동행 - 봄마중'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약 25명의 회원들은 지원이의 신곡 '남자답게' 성공을 기원하는 꽃다발을 지원이에게 전달하고 약 3시간 동안 식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도 지원이의 신곡 ‘남자답게’는 대중들이 즐겨 부를수 있는 정통 트로트로 올해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해 이날 행사는 더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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