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두통 서로 연관성이 있는 질병
어지럼증, 두통 서로 연관성이 있는 질병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3.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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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소리청한의원 김재영 원장(사진제공=구미 소리청한의원)
▲구미 소리청한의원 김재영 원장(사진제공=구미 소리청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흔하게 생겨날 수 있는 어지럼증과 두통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지럼증이나 두통은 한 번을 시작으로 반복적인 증상이 발생되면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내이기관과 전정신경, 뇌와 연관이 되어있는 어지럼증 증상은 두통과 함께 찾아올 수 있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크게 두 가지의 어지럼증으로 구분을 해볼 수 있는데 멀미나 높은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생리적 어지럼증과 전정기관과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 병적 어지럼증으로 나눠볼 수 있다. 어지럼증 증상을 살펴보면 정지해있는 사물들이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 것이 대표적이다. 

두통 또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질환 중 하나이다. 머리의 혈관과 두피, 뇌, 목과 안면근육과 관련이 있다.

일차성 두통의 경우는 일생에 한두 번 이상 겪을 수 있는 것으로 위험성에 대해 언급되고 있지 않지만 이차성 두통의 경우 뇌종양, 뇌출혈, 뇌압상승, 뇌염, 뇌수막염 등에 의해 생겨날 수 있는 것으로 다양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를 진행해봐야 한다.

자칫 잘못 생각하면 어지럼증이나 두통은 혈압이 낮거나 기력이 허해져서 쉽게 생겨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으나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미 소리청한의원 김재영 원장은 “어지럼증이나 두통은 체질을 반드시 고려하여 근본 원인을 짚어봐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한 가지의 증상만을 보고 치료하고 있지 않다. 몸의 대사 상태나 긴장도,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도를 통해 전체적인 신체 상태를 살펴본 뒤 치료를 해야 한다. 단순히 어지럼증 또는 두통이라는 한가지의 증상을 파악하기보다는 그 증상을 진행시키고 있는 원인을 한의학적 방법으로 찾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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