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보현 기자 =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나들이 약속을 잡는 이들이 늘고 있다. 미세먼지는 나쁜 상태로 이어지고 있지만, 따뜻한 날씨 속에서 잠깐의 외출을 즐기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공원으로, 근처 산책길로 나들이 가는 모습을 다수 볼 수 있는데 햇볕이 강해진 만큼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엄마들의 현명한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아기화장품을 생산하는 아토엔오투(ATONO2)는 외출 전 자외선 차단을 위해 아기썬크림을 바르는 것과 선크림클렌징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선크림이 모공을 막아 2차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요즘 같은 미세먼지가 많고 황사가 찾아오는 날씨에는 유아썬크림을 발랐던 얼굴에 먼지와 유해물질이 붙기 쉬워 선크림클렌징으로 깨끗이 씻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어떤 성분이 함유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이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는 아기화장품에서 좋지 않은 성분이 발견될 때마다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아기썬크림이나 클렌징워터추천 리스트를 공유하고 참고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자외선차단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아토엔오투 아기썬크림은 자외선차단지수 SPF 30 PA++로 육계추출물, 황금추출물, 편백나무, 글리세린 등의 안전한 성분을 함유하였으며 자사만의 특수 공법인 옥시젠 베타 포뮬러 공법으로 고농도 산소수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화학적 차단 방식과 물리적 차단 방식의 장점만을 혼합한 3WAY 시스템으로 UVA와 UVB을 동시에 차단하여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며, 가습기살균제(MIT/CMIT) 성분 무검출을 포함해 미생물,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류, 벤조산 등 합성보존제 무검출 결과를 받아낸 제품으로 백탁없는선크림, 또는 끈적임없는썬크림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아토엔오투 클렌징워터는 거품이 나지 않고 2차 세안이 필요 없는 노워시타입 제품이다. EWG 그린 등급을 받아 피부를 순하게 케어하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며, 화장솜 또는 거즈에 묻혀 선크림을 바른 피부에 부드럽게 닦아내면 클렌징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생후 6개월이 된 아이들부터는 외출하기 30분 전에 자외선에 노출되는 얼굴, 팔, 다리 등에 유아썬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며, 외출하고 나서도 3시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발라주어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했으며, “뿐만 아니라 외출하고 와서는 선크림클렌징 제품으로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아기 피부를 보다 깨끗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토엔오투 아기썬크림과 클렌징워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아토엔오투, 아기피부 보호 위한 아기썬크림·클렌징워터 사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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