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춘곤증? 피곤해 보이는 눈밑다크서클 해결방안
봄철 춘곤증? 피곤해 보이는 눈밑다크서클 해결방안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4.05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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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스타트성형외과)
▲자료사진(사진제공=스타트성형외과)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봄은 화사하고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기도 하지만 겨울철 보다 늘어난 일조량으로 평소보다 몸이 나른해져 피곤함을 느끼기 쉽다. 피로로 인해 더욱 짙어 보이는 다크서클은 인상을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어 꾸준히 해왔던 피부관리 조차 무색하게 만든다. 봄철 햇살 아래서도 당당히 빛나는 눈밑을 되찾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스타트성형외과 오동석 대표원장은 “눈밑 다크서클의 주요 원인은 피로누적 외에도 눈 밑의 지방 상태에 따라 발생하기도 한다. 단순 피로 누적이 다크서클의 원인인 경우에는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눈 주위의 자극을 피하는 습관을 유지하여 개선할 수 있지만 눈 밑의 지방 분포 상태로 인해 다크서클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다크서클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크서클 교정 수술은 눈 밑의 불룩하게 나온 지방을 제거해주고, 고랑진 부분에 미세한 지방을 이식해주는 등 개개인의 다크서클 발생 원인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적용하여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눈밑 다크서클이 생기는 원인은 크게 6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두 가지 이상의 유형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의 진단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눈밑의 지방이 과도하게 나와 그 부위가 붉게 보이고 아래쪽으로 그늘이 져서 어두워진 경우에는 지방 제거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지방이 너무 없어서 피부 아래쪽의 근육이 비쳐 보이는 경우에는 나노팻 지방이식이 유효한 방법이다.

이 외에도 눈밑 고랑 부위가 푹 패여서 그늘지고 어둡게 보이거나 피부가 처진 경우, 근육 자체가 늘어진 경우, 색소가 침착한 경우 등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원인에 맞는 처방이 제일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오동석 원장은 “눈 밑의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얇고 예민한 부위로서 섬세한 수술이 필요한 부위이므로, 눈의 특성에 따라 맞는 수술법을 고려하여 검증된 실력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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