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현옥 기자 = 올해로 개월 10주년을 맞이한 범계피부과 라마르의원이 원내 운영 중인 리프팅연구소에서 실루엣소프트리프팅을 도입,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0년 울쎄라리프팅레이저를 도입한 후 다양한 리프팅 시술을 도입하여 지역내 동안리프팅 시술을 선도하고 있는 한편, 2017년에는 뉴 울쎄라 2.0을 도입하여 시술 중이다.

리프팅연구소에서는 보다 높은 만족도를 위해 개인별 맞춤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피부 영상 진단 기기를 이용하여 시술 전 피부 상태를 확인한 후, 피부에 가장 적합한 진단, 시술을 진행하게 된다. 시술에 사용하는 레이저는 KFDA와 FDA 승인을 받은 레이저로 보다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금번 도입한 실루엣소프트리프팅은 콘이 달려 있는 특수한 실이 강력하게 피부 조직을 당겨주는 시술로, 콘이 피부 속에서 360도 고정되기 때문에 보다 확실한 리프팅 효과가 있다”고 최원진 대표원장은 말한다.

최원진 대표 원장은 눈가주름, 앞 볼, 심술살, 검버섯 및 잡티, 팔자주름, 늘어진 이중 턱을 개선하기 위해 실제로 레이저 복합시술을 리프팅연구소에서 직접 체험한 바 있다. 그는 울쎄라리프팅을 비롯하여 실리프팅, 필러, 엑셀브이 등의 다양한 시술을 받아 좀 더 믿을 수 있는 시술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평이다.

또한, 최 원장은 2018 멀츠 포트폴리오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국내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안티에이징 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나눴다.

최원진 대표원장은 “리프팅연구소 뿐만 아니라 지방흡입연구소에서도 지역을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료 시스템을 도입 중이다. 주사, 비수술체형관리를 진행하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더욱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 범계역 안양무역센터 2층에 위치한 라마르의원 리프팅센터는 물론, 지방흡입연구소를 확장, 운영 진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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