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키즈 모델, 아역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키아나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배우 나윤주(좌, 6세), 김나예(우, 6세)가 어린이 화보 데뷔 촬영을 진행했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역배우 나윤주와 김나예는 이번에 뛰어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촬영 기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예 김나예는 평소 모든 이들을 힘나게 할 만큼의 통통 튀는 밝은 에너지를 지녔으며,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많은 스태프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 나윤주는 또래보다 깊고 성숙한 매력을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며 신인 답지 않은 프로 같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은 빨간 머리 앤이란 콘셉트에 맞춰 땋은 머리로 진행됐으며 장난치기 좋아하는 두 아역배우의 이미지와 제대로 어우러졌다.

배우 나윤주, 김나예에게 데뷔 기회를 준 준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된 정식 엔터테인먼트로, 언터쳐블, 병원선 등의 드라마와, 살인자의 기억법, 군함도 등의 영화, 그리고 알바천국, 스위첸 아파트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캐스팅 디렉터가 포진되어 독보적인 최다 아역 캐스팅 실황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소속배우들에 대한 트레이닝 커리큘럼 또한 교육청에 등록하여 진행하고 있어, 자격을 검증 받은 연기강사들로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키아나 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키아나의 독보적이고 선진적인 커리큘럼으로 아역 엔터테인먼트로써 가치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속 어린이 모델들이 활동함에 있어 모든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포부를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배우 키아나 엔터테인먼트는 트레이닝 배우의 장단점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세심한 케어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키아나는 현재 홈페이지 및 진행하고 있는 키즈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상시 오디션을 지원받고 있으며, 키아나 엔터에서 론칭한 키아나 TV에 출연할 아역배우를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방문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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