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자락길, 용마·아차산, 양재 시민의 숲, 북악산, 하늘공원 등 5곳에서 진행

[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오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5차례 '서울 명산 트레킹 2018'이 진행된다.

서울 명산 트레킹은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생활체육 참여 프로그램이다. 서울에 있는 명산을 선별하여 서울 시민이 직접 운동에 참여하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이 목적이다. 이는 여가 문화 확산을 통한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1차: 4월 21일 7.0KM (안산 자락길) △2차: 5월 19일 4.0KM (용마·아차산) △3차: 9월 16일 4.0KM (양재 시민의 숲) △4차: 10월 20일 4.2KM (북악산) △5차: 11월 11일 8.4KM (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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