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만찬, 17년 장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성공 노하우는 '이것'
㈜오색만찬, 17년 장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성공 노하우는 '이것'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04.13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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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색만찬)
▲(사진제공=㈜오색만찬)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매일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프랜차이즈의 홍수 속에서, 보다 뚜렷한 성공창업이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가맹본부를 선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2017년 기준 4682개에 이른다. 지난 해 새롭게 등록된 신규 등록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만 해도 1440개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이 중 16.2%이 965곳이 등록 취소로 소멸했다.

또 지난 해 발표된 프랜차이즈 산업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7년 이상 프랜차이즈 본부가 건재한 경우는 겨우 934개에 그쳤다. 대부분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설립 후 2~3년 내에 가맹본부가 해체됐다.

창업 시장은 꾸준히 커져 가고 있음에도 수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나 브랜드수명이 턱 없이 짧은 이유는 가맹점과 본부간에 발생하는 각종 분쟁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시스템의 부재와 부족한 가맹점 지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때문에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창업과 운영을 위해서는 얼마나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 본부가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역시 오랫동안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가맹본부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물론 올바른 시스템과 경영 철학을 통해 10년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도 많다. 대표적인 곳이 오봉도시락과 서가원김밥, 치킨구락부, 밀크밥버거, 별초밥 등의 5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오색만찬이다.
 
㈜오색만찬은 2002년 사업을 개시,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을 중심으로 김밥전문점, 분식전문점 등의 다양한 외식 가맹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06년 7월 19일 법인 설립 후 12년이 넘도록 롱런 하는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색만찬의 장점은 본사의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 투자와 관리로, 전 가맹점에 자체 물류 유통 시스템을 이용해 더 빠르고 신선한 상태의 식자재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유니세프와의 MOU를 체결, 매년 운영 중인 모든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 모금액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면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의무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경기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 경기도지사의 표창을 수여 받았고, 2018년까지 3년 연속 고양시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성공적인 가맹사업과 가맹본부 존속을 영위하려면 고객과 가맹점주들에게 모두 인정 받을 수 있는 사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오봉도시락을 비롯해 서가원김밥, 치킨구락부, 밀크밥버거, 별초밥 등, 모든 브랜드가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 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가맹본부 차원의 특화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cjs1210@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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