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공동주택위기가구 '제로화'에 나서
홍성군, 공동주택위기가구 '제로화'에 나서
  • 강기동 기자
  • 승인 2018.04.17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내외뉴스통신] 강기동 기자 = 충남 홍성군은 공동주택 거주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공동주택 위기가구 발굴 계획’을 수립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구비할 계획이다.

우선 관내 아파트 45개 단지를 중심으로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단전, 단수, 관리비 연체자 등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생활고, 질병, 긴급상황 등 생활실태 전반을 파악한다.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통합사례관리사 및 11개 읍・면 맞춤형 복지팀 인력이 총 투입될 계획이다.

여기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지원을 강화하고 각종 사회서비스 및 민간자원과 연계지원 하는 등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 위기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이웃들이 많이 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소외와 벼랑에 내몰리는 군민이 한 사람도 없도록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005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발행일 : 2013-11-19
  • 대표이사 : 김광탁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인터넷신문사업]
  • 등록번호 : 서울 아 04475
  • 등록일 : 2017-04-20
  • 대표이사 : 김광탁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법인명 : (주)내외뉴스통신
  • 주소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50 (벽산디지털밸리7차) 1103호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6344-756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탁
  • 이메일 : nbnnews1@nbnnews.co.kr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