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저출산·보육문제와 청소년을 위한 대책 필요"
[6.13지방선거] 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저출산·보육문제와 청소년을 위한 대책 필요"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8.04.1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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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 맟춤형 출산정책의 도입
▲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박균조 담양군수 예비후보

[전남=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박균조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출산·고령화는 담양군정의 또다른 중요한 과제며 담양군은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65세 이상 인구비율이 28.8%, 2018년 1월 기준)하여 이의 개선 없이는 담양군의 미래 또한 불투명 하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담양군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의 건강과 삶을 중심으로 한 출산정책의 전환이 필요하고 1인 출산시 군이 일정액을 보조하는 정책은 단기적 처방에 불과해 담양군에 거주하는 여성이 임신과 출산, 양육 등을 안심하고 영위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맟춤형 출산정책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농촌의 저출산과 육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단위의 종합지원책은 물론 일자리와 함께 지자체 단위의 지원방안도 마련되어야 하고 연간 노동시간을 점차 줄여 실업상태의 청년에게 노동시간을 할당해 주는 시스템의 구축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자체 단위의 저출산과 육아대책은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청년들이 적령기에 결혼하여 출산하도록 복합적 정책을 펼쳐야 청년주택 문제, 대기업의 청년보호를 위한 임금정책, 난임 부부의 시술비 지원 등의 출산장려 정책, 예방 접종비등의 지자체 지원, 늦은 밤 까지 어린이집 운영, 비정규직의 최저임금 보장 등이 국가와 지자체가 맞물려 작동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예비후보는 담양군의 미래인 청소년 육성을 위해서는 미래 사회 트랜드를 반영한 교육체계 구축이 급선무이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분야별(학업, 예체능, 특기 등) 특성화 고교 육성 및 담양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명문·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성이 겸비된 인재육성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담양군 인재육성장학금(78억→100억 원)을 대폭 확충해 담양군 미래 청소년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야 하며 그 방안으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든 청소년들에게 ‘1인 1악기, 1인 1외국어, 1인 1운동’의 습득 기회 제공과 함께, 독서를 통한 토론문화의 확산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s204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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