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강신기 동구청장 예비후보, '안전자문관제도' 도입 공약
[6.13지방선거] 강신기 동구청장 예비후보, '안전자문관제도' 도입 공약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8.04.17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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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 것"
▲강신기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
▲강신기 광주동구청장 예비후보

[광주=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 강신기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며 안심·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자연재해와 사회적 재난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발생 등 위험요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의 안전을 위해 가장 먼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이 안전하게 살 권리는 최우선의 가치가 되었다”며 “청소년과 여성, 어르신 등이 생명의 위험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신속한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여성 안심화장실 운영, 안전통학로, 안전귀가길, 안전산책로 지정 ▲어린이놀이시설, 공사현장 등 365안전관리 지킴이 운영 ▲재해·재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안전자문관제' 도입 ▲범죄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신속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주택 화재예방시설 설치 지원 ▲생활체육 동호인활동 지원확대 및 동네 체육시설 확충(구와산 데크시설 설치 등)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보건의료 중심의 생활건강시대를 넘어 주민에게 위해를 주는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사전에 개선해 나가는 안전건강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면서 “주민에게 안전에 대한 총체적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안전자문과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kps204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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