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기자=분당웨딩홀 판교 더블유스퀘에서는 3주년을 맞이해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더블유스퀘어 측은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2018년 예식 진행자가 대상이며, 선착순 40쌍에게 당일 계약 시 최대 프로모션 적용, 홀 대관료 50%할인과 음료 및 주류 서비스, 허니문 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판교 더블유스퀘어는8층 채플홀과 L층 그레이스홀로 구성된 웨딩 단독 건물로써 차별화된 인테 리어 컨셉과 공간에서 피어나는 기품과 우아함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채플홀은 유럽의 고성을 연상케 만드는 우아한 공간으로 분주한 도심과 격리된 느낌과 경건하면서 설레임 가득한 고품격 맞춤 웨딩의 순간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그레이스홀은 벽면과 천장을 곡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킨 아치형의 디자인으로 안정감 있는 연출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더블유스퀘어 관계자는 “여유로운 단독건물에서 휴양지 리조트 풍 채플 특유의 여유로움과 대저택의 품격을 그대로 살린 인테리어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축하객에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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