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안전, 품질, 만족 등의 조건을 갖춰 안전성 부문에서 '국민 건강 증진 기여 공로'를 인정 받아 국회 보건복지부 위원장상 수상 및 안전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품질 만족도의 경우 자체 조사 결과 95%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결과로 3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와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받은 제품이다.

여성 대표와 전문직 여성들이 개발부터 생산, 관리까지 이뤄지는 내츄럴코튼 생리대는 원료를 직접 공수해 중간 거품을 거두고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안전하면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내츄럴코튼 관계자는 "가격과 제품의 만족도가 높아 연예인을 이용한 광고 없이 매년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대한민국의 토종 브랜드로서 해외 진출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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