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8.2 대책 후 갭투자 열풍이 식고 많은 투자자들이 토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러나 개한이 추진되며 토지공개념이 조항에 투자자들이 신경이 곤두서 있다. 토지공개념이란 말 그대로 토지개념의 공적 개입을 강조한 것으로 토지가치의 상승이 사회양극화를 초래하는 최대의 원인임을 지적하면서, 토지의 배타적 사용권과 처분권을 보장하면서도 토지 가치는 공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토지공개념은 사실상 확정된 것은 아니며, 비사업용 토지에 대한 초과 수익은 세법상 평균 40-50% 세금을 내고 있으나, 큰 세금이 부과됨에도 불구하고 투자 대비 수익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토지 투자를 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

토지재테크 유경숙 과장 측은 “실제 토지공개념도 공공복리 증진과 재산권의 적정한 보호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으로 모든 지주라고 피해를 입는 건 아니다. 특히, 토지경매는 경매로 나온 땅을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여 큰 목돈이 들어가야 하거나 지주가 되기 위해 큰 부담을 안아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공시지가를 전부 내며 토지를 매매하는 것은 위험 부담을 가질 수 있지만, 토지경매는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실제 생각보다 낮은 금액으로 토지 구매가 진행되기에 토지공개념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러나 모든 투자는 본인의 결정이 가장 크게 미치는 요인으로 좋은 컨설턴트를 만나서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토지경매 토지재테크 유과장은 많은 분들에게 토지경매 컨설팅을 하고 실력을 인정받으며 현재 다수의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부동산이 너무 어려워서 선뜻 접근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고객을 위해 궁금한 점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 줄 수 있는 토지재테크 유경숙과장의 블로그를 통해 문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재테크 유과장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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