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봉봉성형외과 박성수 원장은 지난 4일 인천 계양경기장에서 열린 '2018 피트니스 스타 아마추어리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루키, 오픈쇼트, 오픈톨, 맘스, 시니어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머슬/피규어, 클래식보디빌딩/머슬모델, 비키니, 여자모델, 피지크, 남자모델 등 총 6개부문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대회의 백미인 비키니 부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성수 원장은 "건강한 아름다움, 이상적인 신체비율과 밸런스, 당당함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워킹과 표정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했다"라고 심사기준을 밝혔다.

이어 "이번 피트니스 스타 대회에 출전한 비키니 선수들 모두 매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153번 서혜림 선수는 긴 신장의 9등신율에 잘 가꾸어진 근육과 싱그러운 표정연기로 스테이지에서 연기를 해 높은 점수를 받아 모티바 스타상을 드리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전했다.

모티바 스타상을 수상한 서혜림 선수는 향후 모티바 브랜드 홍보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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