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기자=최근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소자본으로도 높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 창업이 무엇인지 예비 창업자들의 걱정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해장국 창업전문점 ‘일품 양평해장국’은 자체 물류 공장을 운영하여 대량 구매를 통해 유통 단가를 낮추어 높은 인건비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일품 양평해장국’은 1인 운영이 가능한 편리한 원 팩 시스템과 테이크아웃 판매, 평균 5분 내외의 빠른 레시피를 통해 빠른 테이블 회전이 가능한 매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또한 10평 남짓한 작은 규모의 매장으로도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단가로 높은 수익성과 더불어 장기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가격뿐만 아니라 우거지해장국, 뼈다귀해장국, 순댓국 등 맛이 보장된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매출 성과를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의 원 팩 시스템 운영으로 이미 조리된 음식을 공급받기 때문에 몰리는 주문에도 노동강도가 크지 않은 빠른 운영이 가능해 1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요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이 열풍인 가운데 일품 양평해장국의 오랜 운영 경험과 자체 식재료 물류 공장 운영을 통해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이 별다른 노하우 없이도 매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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