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자보면 압니다! 허준흙침대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브랜드대상을 받은 업체로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데 주력했었다고 한다.

자체 설문과 전시회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했다고 밝혔으며 설문대상 70%이상의 고객이 모던제품군, 원목스타일 제품 등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으면 좋겠다는 반응으로 이달 4월 9개의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주)상온(대표 김성태)의 "의료 흙침대브랜드 허준흙침대는 우리나라의 생활의 수준이 높아지고, 건강과 수면에 관심도가 높아져 흙침대를 찾는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말하며, "젊은 신혼부부까지도 흙침대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층에 속하는 30~40대에서 모던스타일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모던스타일 제품군을 8개로 추가했다"고 말하며 이번 새롭게 출시한 모던제품의 경우 흙침대에 LED조명, 헤드부분에 콘센트를 삽입해 스마트폰 충전 등의 기능을 갖고있어 젊은층을 주력으로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특히 새롭게 출시한 모던제품을 허준흙침대 쇼핑몰의 특가할인 존에 배치를 하며, 가격까지 낮춰 고객분들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허준흙침대는 "5월달 가정의 달을 맞이해 허준흙침대 온라인 쇼핑몰 특가 세일 진행과 동시에 5월 10일 동아전람이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동아가구박람회에 참가해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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