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인터내셔널엠은 중국 샤오홍수와 함께 중국 셀럽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국 샤오홍수는 2014년 시작된 중국내 SNS기반 쇼핑몰로 해외 각국에서 생활하거나 유학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현지에서 구매했던 상품 혹은 문화활동을 공유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샤오홍슈는 국내 올리브영, 제이준 등 다양한 셀럽마케팅의 효과를 입증한바 있다. 샤오홍슈, 웨이보 등에서 진행된 중국 셀럽마케팅은 판빙빙, 린윈 등 독보적인 광고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인터내셔널엠은 국내 기획컨설팅 그룹으로 2016년부터 중국 및 한국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광고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업체이다.  이번 샤오홍슈와의 셀럽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중국 셀럽과 적극적인 콜라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셀럽외에도 국내 셀럽과 함께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고 소개했다.

인터내셔널엠은 샤오홍수외에도  웨이보 타오바오 메이파이등 중국내 영향력있는 플렛폼을 기반으로 중국 셀럽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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