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박치영 대표원장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 'KCON Japan 2018' 한의약 홍보체험관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KCON 행사장에 마련된 한의약 홍보체험관에는 생기한의원을 비롯한 국내의 6개 한방 병의원의 한의사가 상주하였는데 박치영 원장은 아토피와 건선을 비롯한 다양한 피부질환으로 홍보체험관을 찾은 분들의 상담을 진행하였다.

한의약 홍보체험관에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동남아, 중동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람객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3일간 총 1,200여명이 한의약 홍보체험관을 방문하였다.

한의약 홍보체험관 행사에 참석한 생기한의원 강남역점 박치영 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및 논문활동, 임상경험을 통해 환자들에게 만족을 주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아토피와 건선을 비롯한 난치성 피부질환의 한의학적인 치료에 대한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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