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김병만의 파란이사와 이사의 달인 김병만의 통합 브랜드인 더 파란이 2018년 4월 21부터 22일 양일간 전국 지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더 파란 CMO인 개그맨 김병만의 응원 영상을 시작으로 신규 가맹 지점이 대거 참석해 기존 지점과의 상견례 시간도 가졌으며, 교보생명 다윈 서비스에서 전문 CS 강사를 초빙, 비즈니스 매너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 정보보호 교육도 진행되었다.
또한 전국 150여 개의 지점이 모인 만큼 본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무회계, 마케팅, 내부 정책 안내 등과 함께 고객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이달의 우수팀(이사의 달인 김병만 27호 임동훈 지점장)'과 '고객 추천 팀(김병만의 파란이사 225호 고태준 지점장, 이사의 달인 김병만 38호 정덕균 지점장)'및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교육 외에도 개그맨 임우일과 KBS 공채 신인 개그맨이 내부 정책을 콘셉트로 3가지 버전의 콩트를 선보여 지점장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병만의 파란이사 관계자는 "이번 1박 2일 워크숍과 이튿날 진행된 체육대회를 통해 단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됨을 느낀 더 파란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본사와 지점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포장이사 전문 브랜드로서 최고의 친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병만의 파란이사는 이사의 달인 김병만을 키워드로 통합 브랜드 더 파란은 친절, 안전, 행복, 나눔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품격 이사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창사 이래 지속해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포장이사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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