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몸매라 부럽다고? 오히려 고민이라면 '살찌는한약'으로
마른 몸매라 부럽다고? 오히려 고민이라면 '살찌는한약'으로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4.30 1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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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사진제공=미올한의원)
▲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사진제공=미올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현대 사회에서는 ‘말랐다, 날씬하다’라는 말이 칭찬의 의미로 쓰인다. 반대로 ‘통통하다, 뚱뚱하다, 살이 많다, 살쪘다’라는 말은 욕을 하는 것과 다름없는 의미가 되었다. 그래서 마른 체형인 사람들은 주변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너무 말라서 고민인 사람은 어디 가서 털어놓기도 어렵다. 말라서 좋겠다는 말이 부담스럽게 다가오기도 하고, 살이 너무 안 쪄서 걱정이 될 정도라 해도 주변의 시선 때문에 쉽게 고민을 토로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혼자 야식을 먹고 불필요하게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면, 비효율적인 방법을 그만두고 살찌는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먹는 것으로 체형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다지 큰 효과를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면 각종 성인병에 시달릴 수 있고 마른 비만이 될 수 있다.

살찌는보약은 체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부터 타고난 체형, 기초대사량, 식습관, 생활패턴, 심리 상태 등을 고려해 처방되며, 보약을 처방하는 것과 동시에 생활 관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같이 진행하게 된다.

살찌는한약은 타고난 체질 문제나 선천적인 질환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고, 위장기능을 개선하여 살이 자꾸 빠지기만 하는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한약에만 너무 의존하지 않게 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적당량의 운동을 병행하면 약을 끊어도 바뀐 체질을 유지할 수 있다.

미올한의원 강남점 임용석 원장은 “마른 몸매도 건강의 적신호일 수 있다. 타고난 성격의 예민함이나 주변 환경으로 인한 극도의 스트레스도 살이 빠지는 원인이 되며, 불규칙한 생활패턴도 고쳐야 할 부분이다. 살찌는한약을 복용함과 동시에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살을 건강하게 찌우고, 요요가 오지 않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살찌는보약은 개인마다 다른 원인에 맞게 처방되어야 하며, 단기간에 반짝 효과를 보는 것보다는 꾸준히 개선하여 장기적으로 약 복용을 종료해도 건강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때문에 치료 경력이 오래 된 한의원을 찾아 충분한 상담 후 체질 및 증상 원인에 맞게 처방해야 하겠다.

nbnnews01@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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