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아역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역배우 구아영(좌, 7세)과 황진희(우, 10세)가 어린이 화보 촬영을 마쳤다.

배우 구아영은 데뷔를 앞둔 신인어린이모델로, 활발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매력적인 여자키즈모델이다. 작은 얼굴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황진희는 JTBC '힙한선생', TVN드라마 '슬기로운깜빵생활' 등 다수의 작품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적극적인 자세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아역배우다.

'컬러, 파랑'이라는 콘셉트로 진행 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두 어린이배우는 성인배우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델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키아나엔터테인먼트’ 이한석 대표는 “어린 친구들이 오랜 시간 촬영을 버티기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두 배우 모두 성인배우 못지 않게 전문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키즈모델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소속배우가 활동하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전문팀을 구성하여 서포트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2월 ‘미래선도혁신리더’로 선정된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오디션 지원접수를 받고 있으며, 엔젤드레스와 함께 키즈모델선발대회를 진행 중이다.

키즈모델선발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아나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키아나엔터테인먼트는 신인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 다수 대기업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모델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소속배우가 활동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도록 각 분야별 전문팀이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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