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장혜린 기자] 배우 한정원이 직접 공개한 남다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정원은 자신의 SNS에 "시간이 지나 안좋았던 뭐든게 눈 녹듯 사르르 녹게되고 다시 봄이 찾아오듯 그래서 따뜻함을 되찾게 되듯 우리 모두 소중한건 잃지 말자고. #인연 #소중하게 #아프지말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시스루 어깨끈이 돋보이는 블랙 탑을 입고 배를 살짝 가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유분방한 단발컷과 우월한 몸매가 어우러진 매력은 섹시함보다는 개성과 당당함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정원은 평소 털털하고 덤벙대는 성격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3월 예비신랑 김승현은 복수 매체와 인터뷰에서 피앙새 한정원의 성격을 이같이 밝혔다.

한편, 한정원, 김승현은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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