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스트렐나에서 열린 G20정상회의를 마친 후 만찬에 참석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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