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워렌 버핏, 가상화폐 '혹평'…비트코인 반등 제동
빌 게이츠·워렌 버핏, 가상화폐 '혹평'…비트코인 반등 제동
  • 김성민
  • 승인 2018.05.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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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사진출처=픽사베이)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성민 기자 = 워렌 버핏과 빌 게이츠가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서 비트코인의 가격 반등세가 꺾였다.

미국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5시 1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156달러 하락하면서 9433달러의 거래가를 보였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한때는 9200달러 밑까지 내려가기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워렌 버핏은 지난 5일 비트코인에 대해 "쥐약을 제곱한 것(rat poison squared)과 같다"며 부정적으로 발언했고, "그 자체로는 아무것도 창조하지 못하는 자산"이라는 말도 더했다.

빌 게이츠 또한 비트코인을 언급했다. 그는"어떤 것도 생산해 내지 못하는 자산이 오르기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바보 이론'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투자"라고 비난했다.


sungmin0308@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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