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날 vs 이혼 전날’ 행복을 위한 선택, 뮤지컬 ‘투모로우모닝’
‘결혼 전날 vs 이혼 전날’ 행복을 위한 선택, 뮤지컬 ‘투모로우모닝’
  • 이혜민 기자
  • 승인 2018.05.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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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투모로우모닝' 포스터. (사진출처=JTN아트홀)
▲뮤지컬 '투모로우모닝' 포스터. (사진출처=JTN아트홀)

 

[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민 기자 = 커플, 부부, 솔로까지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로맨스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영국 로맨틱 웰메이드 뮤지컬 ‘투모로우모닝’이 지난 2월 9일 서울 종로 JTN 아트홀 2관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의 궁합도 돋보인다. 이혼을 하루 앞둔 결혼 10년차 남편 '잭'과 아내 '캐서린'으로 분한 고유진·김경선, 이준혁·홍륜희, 박시범·오진영,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신랑 '존'과 예비신부 '캣' 역을 맡은 이태구·김보정, 최석진·강연정, 임두환·김환희의 열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호주, 독일 등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지난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최고의 로맨틱 뮤지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hyemin.lee@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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