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동호 기자=TV에서는 ‘쉽게 회복되지 않는 국내경기로 인해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다. 침체된 체감경기와 물가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은 섣부른 구매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은 거금을 주고서라도 사려는 심리가 있다. 광고주는 소비자의 이러한 심리에 주목해야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다.

불경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사의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광고마케팅을 실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프라인광고는 물론이고 온라인광고까지 종합적인 광고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우선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오프라인광고로는 전국현수막광고, 신문광고, 교통광고, 할인마트광고, 다중시설광고, 영상광고, 옥외광고, 스포츠마케팅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다. 과거와 달리 요즘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온라인광고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광고마케팅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전문가와 함께 하는 것이 좋다. 광고에 있어 디자인은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을 끌기 위한 중요한 무기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창출해 낼 수가 없다. 디자인 전문가의 뛰어난 실력이 있어야 독보적인 디자인 창출이 가능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광고주들이 마케팅대행을 맡아서 진행해줄 옥외광고대행사나 마케팅대행사 등의 광고대행업체를 알아보는 것이다.

종합광고대행사 스마트엠애드 이재선 대표는 “실력파 전문가로 구성된 마케팅회사와 함께 온·오프라인광고를 진행한다면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오랜 노하우를 가진 온라인광고대행 전문가가 광고 기획부터 제작, 집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성공적인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옥외광고사 스마트엠 애드 측에 따르면 통계청의 공인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광고주에게 이로울 수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유동인구, 노출빈도, 게시대 현황, 광고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광고마케팅을 진행, 이는 광고효과와도 직결될 수 있다.

또한 전문가적 식견과 오랜 노하우가 없다면 만들기 어려운 외국어홈페이지까지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내부의 홈페이지 전문가들의 전략 회의를 통해 자체 외국어 콘텐츠 제작은 물론 디자인 진행, 특히 까다로운 번역은 전문 번역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완벽하게 제작한다는 것.

이 대표는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뛰어난 제품과 서비스만으로 승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적극적인 광고마케팅이 실시되어야만 매출 상승을 꾀할 수 있다. 실력파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제작, 게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광고마케팅 과정을 통해 불경기에도 굴하지 않고 매출이 상승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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