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걱정 없는 성조숙증 치료, 어디 없을까?
부작용 걱정 없는 성조숙증 치료, 어디 없을까?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8.05.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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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찬 대표원장(사진제공=하이키한의원)
▲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찬 대표원장(사진제공=하이키한의원)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성조숙증의 전국 진료 건수는 2010년 2만8281건에서 2017년 9만5524건으로 8년간 330%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제 성조숙증은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성조숙증과 그 치료에 대해 보편적인 이해가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무분별하게 범람하는 성조숙증 관련 정보는 부모의 막연한 불안감만 키우고 있다. 이때, 성장·성조숙증 클리닉으로 지난 26년간 안전한 한약 치료에 전념해온 하이키한의원의 연구 성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조숙증은 여자아이의 경우 만 8세 이하, 남자아이의 경우 만 9세 이하의 이른 나이에 2차 성징이 시작되는 것이다. 또래보다 사춘기 징후가 2년 정도 일찍 시작하여 그만큼 성장판이 일찍 닫히게 된다. 결국, 어른이 되었을 때 다 자란 키가 작게 되어 심각한 문제가 된다. 또한, 여자아이의 경우 성인이 된 후에는 조기 폐경, 유방암, 자궁암 등의 발생 위험이 높을 수 있다.

아이의 키 성장을 위협하는 성조숙증은 무엇보다 예방과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성조숙증 진단을 받았다 하더라도 진행 초기에 치료를 잘 받을 경우 성장이 일찍 끝나는 것을 지연시켜 충분히 키가 클 수 있다. 여자아이는 가슴 멍울이 생기고 1년 반에서 2년 사이에 초경을 하게 된다. 보통 초경 이후로는 2~3년 동안 총 4~7cm 정도 더 크는 것이 보통이므로, 초경을 최대한 지연시켜 그 지연된 시간 동안 충분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성조숙증 치료의 핵심이다.

성조숙증 치료는 성호르몬 억제제 주사만이 주효한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하이키한의원은 2005년 1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성조숙증으로 방문 치료한 549명을 대상으로 인진쑥, 율무, 강황을 비롯한 10여 종의 한약과 자체 개발한 성장 촉진 신물질 KI-180, 성조숙증 치료 물질 EIF(Estrogen Inhibiting Formulae)을 1년간 복용하게 해 여자아이는 1년 이상 초경을 지연하는 효과를, 치료받은 아이 모두의 연평균 키는 7.4cm가 크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하이키한의원에서는 부작용 걱정 없이 개인의 체질에 맞는 천연 한약으로 근본적인 성조숙증 치료와 성장 치료가 가능한 것.

최근에는 박승찬 원장이 이끄는 하이키한의원 연구팀이 이혜림 가천대 한방병원 소아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hEIF(herbal Estrogen Inhibition Formulae, 한약 추출물)’의 성조숙증 예방적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공동연구팀은 동물 쥐 실험을 통해 hEIF가 난소 무게와 여성호르몬 농도를 낮추면서 성 성숙을 지연시키고, 골 형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오스티오칼신(osteocalcin) 농도를 증가시켰음을 밝혔다. 이 결과는 국제 전문학술지 `증거기반 보완대체의학지(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에 게재됐다. 하이키한의원 연구팀이 한약 치료로 호르몬 억제 치료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하이키한의원 강남본원 박승찬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하이키한의원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성조숙증 치료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하며, “무엇보다 성조숙증에 대해 부모가 먼저 이해하고 자라나는 아이에게 필요한 치료를 제때 해 줄 수 있도록 하는 자녀의 성장에 관심을 두는 것이 첫째”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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