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최근 들어 평생 간직하고 싶은 글귀나 사랑하는 가족, 반려동물을 몸에 새기는 '타투'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과거 특정 집단의 전유물로서 다소 위협적인 분위기였던 '문신'에서 탈피하여 누구나 가치관과 사상, 개성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타투를 몸에 새기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제 연예인을 필두로 평범한 직장인, 대학생까지 타투샵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러한 타투의 대중화 덕분에 전국에는 수많은 타투 전문샵이 생겨났다. 액세서리처럼 자그마한 미니 사이즈의 타투부터 고전적인 스타일의 화려하고 장대한 타투에 이르기까지 수요도 다양해졌다.

그러나 몸에 한번 새기면 지우기 힘든 만큼 타투는 여전히 신중을 기해야 하는 분야다.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가 아니라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 그러니 무엇보다 실력이 검증된 유명 타투샵을 사전에 알아봐야 하겠다.

수원 타투 잘하는 곳인 '웅비타투'는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원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방문객이 찾아오는 타투 전문샵으로 유명하다. 수원 타투 잘하는 곳을 찾을 때 첫 손에 꼽히는 이곳은 뛰어난 실력과 예술성, 친절한 상담과 철저한 위생 관리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다.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 타투이스트가 검증된 실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결과물을 제공하며 이레즈미, 레터링, 블랙엔그레이, 패션타투 등 모든 장르의 타투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무엇보다 고객과 1:1 상담을 통해 1인 타투 도안 제작을 지향하므로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 여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타투는 피부에 직접 새기는 만큼 위생 측면도 예민할 수밖에 없다. '웅비타투'는 깨끗한 환경에서 철저하게 일회용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누구나 거부감 없이 들어가기 쉬운 환한 분위기와 깔끔한 인테리어 또한 장점이다.

현재 카카오톡을 통해 24시간 예약 문의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타투 도안과 작업 결과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또한 신인 타투이스트를 육성하는 타투 클래스 수강도 진행하고 있으니 타투이스트를 꿈꾼다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를 통해 확인해보자.

그 밖에 '웅비타투'에 대해 알고 싶다면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js1210@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34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