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한 칼럼] 집터의 정북방이 過少하면 법난 수난 파선 주의해야
[노병한 칼럼] 집터의 정북방이 過少하면 법난 수난 파선 주의해야
  • 편집국
  • 승인 2018.05.15 10: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병한 풍수·사주칼럼리스트
▲노병한 풍수·사주칼럼리스트

[노병한의 풍수힐링] 사람이 거주하는 공간인 집터=지상(地相)을 정전지법(井田之法)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9개의 구역 중에서 중앙을 제외하고 8개의 방위에 따른 8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8개의 구역에 방위별로 8괘(卦)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과 <건물=가상(家相)>의 형상에 따른 길흉화복이 서로 다르게 일어남함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는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지상(地相)>과 <건물=가상(家相)>의 형상이 어떤가에 따라 그 집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길흉화복이 일어나는지를 따져보려고 한다. 즉 집터의 8개의 방위별로 8괘(卦)를 배속시켜 집터=지상(地相)의 넓고 좁듯 장결(張缺)한 형상과 길흉화복의 상관관계를 들여다보자는 이야기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나 정북방에 있는 건물이 좁고 부족하게 이지러지듯 결(缺)하듯 미미하게 작을 경우에는 그 흉함도 작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나 정북방에 있는 건물이 지나치게 크게 부족하듯 대결(大缺)할 경우에는 대흉상으로 우선 장남과 중남을 생육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따른다.

만약에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나 정북방에 있는 건물이 지나치게 크게 부족하듯 대결(大缺)할 경우임에도 집안의 장남과 중남이 성장하게 된다면 후에 방탕무뢰하거나 불구자로서 가명(家名)을 더럽히게 되거나 불충불효의 사람을 내는 두려움이 있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감방(☵坎方)>이 대결할 경우에는 동북간방(☶艮)이 상대적으로 크(張)게 되는데 후천간위(後天☶艮位=동북간방)는 선천진위(先天☳震位)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卦)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정동방(☳震)은 장남이고 <정북방=감방(☵坎方)>은 중남라고 했음인데 그러한 방위가 크(張)거나 부족(缺)함에 따라 장남과 중남이 제대로 생육되지 못한다는 이치인 것이다. 
  
또한 설괘전(說卦傳)에 <정북방=감방(☵坎方)>을 <노복·도둑>이라고 하는데 그 방위가 부족(缺)하기 때문에 불충과 도둑을 배출할 수 있다는 이치인 것이다. 즉 <정북방=감방(☵坎方)>이 부족해 결할 경우에는 반드시 동북간방(☶艮)과 같이 서북간방(☰乾)도 역시 상대적으로 크(張)게 된다. 결과적으로 집터의 공간 중에서 서북간방(☰乾)이 지나치게 커(張)서 불효자를 내게 됨인 것이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이 결하여 부족하면 신경쇠약이 심하여 발광하든지 아니면 <신장염·신장병·당뇨병·신경통·안병> 등의 질병을 주관하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감방(☵坎方)>은 자방(子方)이다. 동지절의 1양(一陽)이 오고 만물의 기(氣)가 지하에서 자(子)를 발생한다. 그런데 그러한 방위가 결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생산의 기를 잃으므로 신경쇠약이 되며 심하면 발광하게 되는 두려움이 있는 것이다.
  
주역(周易)에서 사용되는 각각의 괘(卦)가 상징하는 바를 설명한 설괘전(說卦傳)에서 이르기를 <정북방=감방(☵坎方)>을 <신장=콩팥·귀(耳)>라고 했음인데, 그러한 방위가 결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신장병·당뇨병·귓병> 등을 불러옴인 것이다. 

예컨대 후천감위(後天☵坎位=정북방)는 선천곤위(先天☷坤位)이고 서남간방(☷坤)은 토(土)로서 <정북방=감방(☵坎方)>의 물(水)을 상극하기 때문에 신경통을 초래함이고, 또한 <정북방=감방(☵坎方)>을 피(血)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위가 결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대개는 혈액불순의 병난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의 집터나 정북방에 있는 건물이 지나치게 부족하듯 대결(大缺)할 경우에는 <법난(法難)·수난(水難)·파선(破船)> 등의 손해를 초래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감방(☵坎方)>의 실제 속(裏)은 정남방(☲離)이고 정남방(☲離)은 법정(法廷)이므로 그러한 방위가 결하여 부족함으로 시비로 인한 법정의 논쟁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정북방=감방(☵坎方)>은 물(水)이고 물은 머무르지 않고 흘러가서 대해에로 이른다. 그런데 그러한 덕이 결(缺)하여 <정북방=감방(☵坎方)> 의 사악한 험(險)을 주관하기 때문에 수난(水難)이 되어서 파선이나 전택(田宅)의 유실의 어려움을 불러오게 되는 이치다. 
  
집터의 공간 중에서 <정북방=감방(☵坎方)>이 크게 부족하듯 대결할 경우에 이러한 집은 일단은 번창하지만 조상의 유업을 지키지 못하고 결국은 살림이 곤궁에 직면하여 조상을 욕되게 하고 더럽히게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감방(☵坎方)>이 부족(缺)하면 서북간방(☰乾)이 상대적으로 커(張)지므로 일단은 번영하지만 <정북방=감방(☵坎方)>을 선조로 하는 그 방위가 결(缺)하여 부족해지기 때문에 유업을 지키지 못하고 곤궁해져서 조상을 더럽히게 되는 이치인 것이다. 
  
또한 이러한 집의 여자가 주인이 되어서 가업을 다스릴 때에는 친속불화(親屬不和)가 된다. 그러함의 이치는 정북방의 감(☵坎)이 결하여 부족하면 곤(☷坤)으로 변한다. 곤(☷坤)을 아내라고 한다. 후천감위(後天☵坎位)는 선천곤위(先天☷坤位)이기 때문에 여자가 주인이 되는 상이다. 
  
또 후천곤위(後天☷坤位)는 선천손위(先天☴巽位)이고, 손(☴巽)을 원방(遠方)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방위가 결(缺)하여 부족하기 때문에 모방(母方)인 어머니 쪽의 친족이나 먼 곳의 친척과 모두 불화가 생기는 이치인 것이다.

※ 외부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7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