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한미진 기자 =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며 낮에는 초여름날씨를 보여주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지며 미세먼지로 인해 감기,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과 같은 질병에 걸리기 매우 쉽다.
건강한 환절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이 필요한데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로 인해 외출 자체가 쉽지 않아 건강기능식품 등 환절기 면역력과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한 식품을 찾는 사람들도 찾아볼 수 있다.
이에 꽃송이버섯 브랜드 자연담은 훤우가 꽃송이버섯을 이용한 건강 관리법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성분 함유로 알려지게 됐다. 베타글루칸은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항암, 항염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증진 작용을 가진 성분이다. 꽃송이버섯에 약 44% 함유돼 혈당과 콜레스테롤 감소, 피로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매체에서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 식품으로 소개된 바 있다.
자연담은 훤우는 임산부와 아이도 섭취할 수 있는 100%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가루 형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섭취가 가능하다. 몸 컨디션에 따라 맞춤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임산부와 소아가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훤우 꽃송이버섯 양’, 일반 성인이 피로회복이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훤우 꽃송이버섯 지’, 수술 직후 면역력개선의 목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훤우 꽃송이버섯 천’으로 나눠 섭취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훤우 관계자는 “건강 관리 식품은 몸 컨디션에 맞게 선택해야 하는데 훤우 꽃송이버섯 제품은 꽃송이버섯 효능 별 선택으로 맞춤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훤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제품 구매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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