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광주 동부소방서,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8.05.1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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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문화재에 대한 화재진압 대응역량 강화
▲광주시 동부소방서는 지난16일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동부소방서)
▲광주시 동부소방서는 지난16일 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동부소방서)

[광주=내외뉴스통신] 김필수 기자=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지난 16일 오후4시 증심사(시 문화재자료 1호) 와 오백전(시지정 유형문화재 13호)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구청 및 무등산 국립공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하였고, 차량 5대와 인원 20여명이 동원됐다.

이번 훈련에서는 자위소방대원에 의한 초기 화재진압, 매뉴얼에 의한 유관기관 단계별 임무수행 및 숙지, 소방시설 등 내부구조 숙지와 연소방지 방법 모색 등 지리적, 구조적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 초기 대응시스템 구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 강구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한편, 동부소방서는 최근 문화재 화재예방과 석가탄신일을 대비한 소방관서장 현장 지도방문도 실시하여 화재위험요인 사전점검, 소방시설 정상작동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등을 당부했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주기적인 훈련 및 지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다.”며“훈련 등을 통해 초기 화재대응능력 강화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kps2042@hanmail.net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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