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양보현 기자 = 수년 전 문화 예술계에서 시작된 한류열풍은 점차 교육, 의료, 기술 등 그 분야가 확대되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이 늘고 있다. 특히 한국에 들어와 체류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토픽 한국어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외국인한국어시험인 TOPIK 시험은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재외동포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 진학 또는 국내 기업/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필요한 시험이다.

이에 프리미엄 어학강의 전문 랩스어학원에서 일대일 및 소그룹 토픽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랩스는 1:1 강의 혹은 소그룹 강의로 수강생 현 수준과 목표레벨, 개인별 취약점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해 단기간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한국어 입문자부터 고급 레벨까지 수업이 가능하며, 특히 토픽시험 대비 과정과 동시에 회화수업도 같이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한국어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수강생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오전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에 수업 스케줄을 정할 수 있고, 수강생이 해외 또는 지방에 있거나 수강생이 원하는 경우 강사와 실시간 1대1 화상강의도 가능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외국인 한국어학원 랩스는 강남(양재) 본원 외 종로, 신촌 교육원과 동탄, 수원, 천안, 울산 등 전국 11개 지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지점 및 센터에서 일대일 방식의 전문 어학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랩스어학원에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카카오톡 등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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