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뉴질랜드 유학, 어학 연수전문 에듀케이션그룹인 와이드비젼유학원은 어학연수를 위해 미리 뉴질랜드 출국 전 결정할 필요 없이 현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연수기관에서 직접 수업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청강프로그램을 뉴질랜드 최초로 도입했다고 전했다.

와이드비젼유학원 관계자는 이번 청강프로그램은 어학연수과정의 본인에게 얼마나 적합한지, 수업에 대한 본인의 성향과 기간에 대한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으며, 직접 선택하기 때문에 만족도와 기대효과를 높이고 어학연수 실패율을 낮출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한다.

청강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은 뉴질랜드 관광비자, 워킹홀리데이비자, 학생비자, 가디언비자, 워크비자, 영주권비자상태 등 대부분의 모든 비자 소지자가 신청 가능하다. 또한 지역적으로도 오클랜드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오클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청강 가능한 연수기관은 최대 3개어학원까지 선택 가능하며, 청강프로그램신청비가 무료라 부담도 덜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과 진행절차는 와이드비젼유학원 홈페이지 또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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