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숙, 헌신적인 사랑 "미워도 다시 한 번"
정은숙, 헌신적인 사랑 "미워도 다시 한 번"
  • 장혜린 기자
  • 승인 2018.05.2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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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숙 팬카페
사진=정은숙 팬카페

[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배우 정은숙의 헌신적인 사랑이 조명된다.

정은숙은 80년대 활발한 배우 활동으로 유명세를 떨쳤으며, 한때 출가해 종교계에 몸 담기도 했다. 최근 활동이 뜸했던 탓에 24일 나한일과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덩달아 큰 주목을 받았다.

정은숙과 나한일은 현재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사이다. 앞서 나란히 이혼 아픔을 갖고 있었던 이들의 제2의 삶이다. 젊었을 적 연인이던 이들은 뜻밖의 옥중 재회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났다.

나한일은 24일 동아닷컴과 인터뷰에서 "(정은숙이 나를 위해) 많은 것을 희생했던 만큼 나도 남은 시간을 그를 위해 살겠다"고 밝혔다. 정은숙은 나한일의 수감 시절 그를 매일 찾아 면회하는 등 헌신적으로 도왔던 것으로 알려진다.

 

hrjang@nbnnews.co.kr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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