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근로자는 안전한가? 의료복지국가 전동형 스트레쳐카로 첫걸음부터'
'환자 및 근로자는 안전한가? 의료복지국가 전동형 스트레쳐카로 첫걸음부터'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05.28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항상)’
▲사진제공=㈜항상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의료기기 전문업체 ㈜항상에서는 FDA, CE 인증을 취득한 '전동형 스트레쳐카' SE-I, NEW Se-I (이하 SE-I)를 출시하였다.

SE-I는 기존 높낮이 조절만 되는 '반쪽자리 전동형' 제품이 아닌, 스트레쳐카 이동부터, 스트레쳐카의 높낮이 조절, 스트레쳐카에서 환자침대로 환자를 운반할 때 등을 전부 핸드리모컨 및 EPS 핸들로 조작을 하는 '완전 전동형' 제품이다.

기존과 다른 주요 기능 첫 번째로, 스트레처카의 상판이 핸드리모컨 조작으로 좌우로 움직이며 환자를 스트레쳐카에서 환자침대로 운반을 시키는 기능이다. 병동 침대 등으로 환자를 운반할 때 성인 3명이상 이 옮기도록 '안전보건공단' 매뉴얼에 공시가 되어있는데 실질적으로 환자가 거동이 어려운 경우 2명 정도의 병원근로자 또는 보호자의 도움으로 스트레쳐카에서 환자 침대 등으로 환자를 들어서 운반하였다. 하지만 SE-I은 단 1명의 병원근로자가 보조기구 필요 없이 환자를 들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안전하게 환자 운반이 가능하다.

주요기능의 두 번째로, 스트레처카의 이동도 사람의 직접적인 힘으로 밀어서 이동 하는 것이 아니라, 전동 EPS 핸들로 조작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환자의 무게가 최대 135kg까지는 문제 없이 병원근로자가 힘들이지 않고 안전하게 환자 이동이 가능하다.

SE-I은 완전 전동형 제품으로 환자 운반 중 발생할 수 있는 병원 근로자의 근골격계에 대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상판이 좌우로 움직여 환자를 운반하기 때문에 환자가 운반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 및 운반 중 2차 충격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항상의 김광현 대표는 "절대안정이 필요한 장기이식환자, 수술 전·후의 환자, 척추 및 근골격계 부상을 입은 환자, 산부인과 환자, 과체중 환자 등 의료인이 환자의 이동이 힘들거나 환자가 이동시 낙상이나 2차 충격으로 인해 부상의 우려가 있을 경우 예방차원으로 사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패럴림픽의 폴리클리닉 협찬을 나가 사용된 실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병원 내 각종 낙상 사고와 환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이슈화되고 있는 이때에 병원의 홍보 효과 및 환자 서비스 차별화에도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cjs1210@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7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