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CMO)이 ‘PRIVATE SOCIAL PARTY’ 미팅파티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PRIVATE SOCIAL PARTY’ 미팅파티는 전문직 남성회원과 바로연의 엘리트 여성회원 남녀 각각 10명씩 총 20명이 참석하는PRIVATE SOCIAL 미팅파티로, 결혼을 전제로 한 초혼 전용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이 완료되면 개별 매칭 후 일정과 장소를 개별 안내 예정이며, 결혼정보회사로서 안전한 만남과 신뢰유지를 위해 신원인증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원인증 확인을 위해 인터뷰 및 전화상담이 진행 될 수 있으며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파티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파티 관계자는 “대한민국 전문직 남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파티, 바로연 ‘PRIVATE SOCIAL PART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고 말하며 “결혼을 전제로 한 설레는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비용, 등급표, 후기 등을 알 수 있는 연애 및 결혼심리테스트를 무료 제공하여 미혼남녀들의 연애, 결혼에 대한 고민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본 서비스는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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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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